이시온 유아는 <네네의 소원>에서 그림자를 만들어 보았던 경험과 <신기한 괴물 나라>에서 크기를 비교해 보았던 경험을 통해 알게 된 것을 생활 속에서 발견하여 그림일기로 표현해 주었습니다.
특히, ‘태양의 위치’와 ‘엄마와 시온이의 위치’에 따라 그림자가 생기는 방향을 그림 속에 정확히 표현한 점이 인상적입니다. 또한, 그림자를 자세히 관찰하여 그림자 속에 눈, 코, 입이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그림에 세심하게 담아낸 점과 키가 큰 엄마는 그림자도 크게, 키가 작은 시온이는 그림자도 작게 표현하여 크기를 비교하여 정확하게 나타낸 점도 훌륭합니다. 뿐만 아니라 물체의 크기에 따라 그림자의 크기도 달라진다는 것을 표현한 점에서 시온이의 뛰어난 관찰력과 표현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시온이가 배우고 느끼는 점들을 적극적으로 탐구하여 더 넓은 과학 세상을 경험하고, 훌륭한 과학적 탐구력을 키워나가길 응원합니다.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심사평]
이시온 유아는 <네네의 소원>에서 그림자를 만들어 보았던 경험과 <신기한 괴물 나라>에서 크기를 비교해 보았던 경험을 통해 알게 된 것을 생활 속에서 발견하여 그림일기로 표현해 주었습니다.
특히, ‘태양의 위치’와 ‘엄마와 시온이의 위치’에 따라 그림자가 생기는 방향을 그림 속에 정확히 표현한 점이 인상적입니다. 또한, 그림자를 자세히 관찰하여 그림자 속에 눈, 코, 입이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그림에 세심하게 담아낸 점과 키가 큰 엄마는 그림자도 크게, 키가 작은 시온이는 그림자도 작게 표현하여 크기를 비교하여 정확하게 나타낸 점도 훌륭합니다. 뿐만 아니라 물체의 크기에 따라 그림자의 크기도 달라진다는 것을 표현한 점에서 시온이의 뛰어난 관찰력과 표현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시온이가 배우고 느끼는 점들을 적극적으로 탐구하여 더 넓은 과학 세상을 경험하고, 훌륭한 과학적 탐구력을 키워나가길 응원합니다.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