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수학일기] 분수에 대해 배웠다

제 8회 창의력 글쓰기 대회 수학일기 최우수상
와이키즈 인천송도센터 7세 정예나


오늘 와이키즈에서 분수에 대해 배웠다. 선생님이 처음에 파이를 가지고 분수로 나누는 것을 알려 주셨다. 그 다음에 선생님이 체리를 가져오셔서 4개의 그릇에 개의 체리를 담으셨다. 그리고 나서 체리를 똑같이 나눠 보라고 하셨다. 그래서 내가 그릇에 체리를 5개씩 담았다. 그것은 정답! 나는 정답을 맞추면 항상 기분이 좋다.


나는 분수를 배우고 분수가 쉬워졌다. 분수가 나누는 것을 표현해 준다는 것을 배웠다. 처음엔 ½이 뭐지 '일다시이'인가 생각했는데 '이분의 일'이라고 읽는 것도 알게 되었다.


집에 돌아와서 분수돌림판을 만들었다.

☆이 게임은 돌림판을 돌려서 나오는 분수를 기억하고 있다가 , , 큰작 카드를 뽑아서 그 카드에 맞게 답을 풀어야 합니다. ⅓을 뽑았는데  카드를 뽑으면 답은 ½. 정답을 맞추면 1개의 포인트를 갖고, 포인트를 많이 갖는 사람이 게임에서 이기게 됩니다.


오늘 분수를 배우고 나니 재밌었고 다른 어려운 숫자를 나타내는 것도 알고 싶어 졌다.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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