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과학전집을 좋아하던 아이라

집에서 과학실험을 소소하게 해주곤 했는데

생물 등 한계가 있다는 생각에 유아과학학원을 알아보다

시작하게 된 와이키즈.

처음 시작은 재밌게 과학배우며 놀다오란 생각이었는데

2월학기까지 일곱살 과정을 모두 끝내면서

든 생각은 학습적, 습관면에서도 많이 발달했단 부분이에요.

4~5세 정도는 놀면서 즐겁게

호기심을 일으키는 재밌는 실험이 주를 이뤘던거 같은데요.

(타조알 같은?!ㅎㅎ)

6~7세 부터는 과학일기 숙제도 나오고

점점 과학실험의 깊이가 깊어졌어요.

처음 6세 시작할땐 같은 주제를 2주나 배울게 있을까

싶었는데 과학 꾸준히 하길 잘했다 느껴진

6세 후반부터 7세과정!

유아시기 가장 중요한 것은 많은 경험치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와이키즈에서는 그게 가능하고, 아이가 폭넓은 밑바탕 배경지식이

많이 쌓인걸 생활+학습+책 이해도 등에서 느껴지기 때문에

와이키즈는 유아기 정말 강추하고 싶어요!